[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온 세상의 참된 스승이 누구냐.(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해 주는 자다.) [ 디모데후서 4장 2-4절 ]

주제

1

2

3

4

5


디모데후서 4장 2-4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오늘 본문 말씀인 <디모데후서 4장 3-4절>을 보면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인생을 그릇되게 가르치는 스승>,
<자기중심으로 가르치는 스승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참된 스승>이라면
‘성경’을 풀어서 ‘그 말씀을 이행’하고,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을 가르쳐 주며
‘그 목적을 실행’하여 ‘창조 목적과 뜻’을 이뤄야 합니다.


그리함으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최고로 원하시고 약속하신 소원을 이뤄 드리고
그로 인해 <인생들의 소망>을 이뤄 줘야 합니다.
예수님은 <온 세상 스승 중의 스승>이십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육신과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을
가르쳐 주셨고,‘하나님’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죄와 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의 사랑’과 ‘영원한 천국’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가르침을 듣고 따른 자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육도 영도 구원을 받고 살게 됐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주의 뜻>대로 살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中 ]

내용 더 보기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준비하고 있다가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 마태복음 24장 44절 ]

0000072207_656f0dbf9392657eed7feefc486781fbo

1

2

3

4

[ 본 문 ] 
마태복음 24장 44절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기회>는 누구에게 올까요?
지난날 바라고 원하던 것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에게 옵니다.

그러나 <기회>는 ‘우연’같이 옵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을 비우고,
하나님께 맡기고 행해야 합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인
<마태복음 24장 44절>을 보면,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했습니다.

예수님 때 사마리아 여인도
생각지 않은 때에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평소 준비하고 간구한 대로
기회를 잡고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이와 같이 항상 준비하고 있다가,
기회가 왔을 때 빛같이 빨리 행해야 합니다.

‘순간’ 지나가는 기회를 잡아 놓으면,
그 기회의 때 안에 ‘행할 것들’을 행할 수 있으니
모두 <도적같이 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항상 ‘준비된 상태’에서 행하기를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뉴스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한 해의 시작 ‘하나님의 날’로

지난 1월 1일~15일까지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날’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2007년도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것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매년 초 보름기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특별기간, ‘하나님의 날’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50개국 성도들은 매년초 15일 동안을 ‘하나님의 날’로 정하여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며 특별한 기간을 갖는다. 각 개인과 가정, 교회별로 영광을 돌리는 행사가 자유롭게 시행되며 특별히 월명동수련원 자연교회에서는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년부 등을 비롯하여 각 예술 특별부서들(찬양단, 국악부, 하늘 무용단, 경음악부, 오케스트라, 치어부, 모델부, 미술부, 체육부등)이 일정에 따라 모여 준비된 공연으로 영광을 돌린다. 찬양, 기도, 간증, 춤, 연주 등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 은혜를 나누고 뿐만아니라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기도 했다.

 

단 한명의 관객없는 공연,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는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

정말 신기한 것은 ‘하나님의 날’ 행사에는 관객이 없다는 점. 오직 하나님께만 기쁨과 영광을 돌리겠다는 취지다. 또한 영하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얇은 의상만 입고서 영광을 돌리는 이들의 모습에는 겨울 추위도 녹이는 하나님에 대한 열열한 마음이 타오르고 있었다. 1일부터 15일까지 문화관, 팔각정, 운동장, 잔디밭 등 여러팀과 부서가 모여 쉴새없이 영광돌리는 모습은 끝이 없었다.

  
● 하나님께만 드리는 참된 찬양예술문화, 정명석목사의 가르침으로 시작

다른 교단에서는 볼 수 없는 기독교복음선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 기간인 ‘하나님의 날’은 “모든 예술은 하나님의 것으로 드리자. 사람에게 보이지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자. 오직 하나님만 의식하고 영광을 돌리자.”는 정명석 목사의 가르침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교단측 관계자는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성도들의 반응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니 우리도 사랑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영광을 돌리니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에서 뜨겁게 타오른다.”, “오늘 받은 사랑과 감동을 올 한해 쭉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님의 날’, 크리스찬의 새로운 신앙문화의 역사가 될 것

기독교 축제하면 ‘크리스마스’가 떠오른다. 1년에 크리스마스 단 이틀만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로 이 외에는 특별한 날이 없다. 하지만 기독교복음선교회는 ‘하나님의 날’을 정하여 세계 어느 종교 역사에도 없는 크리스찬의 특별한 신앙문화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날’을 통하여 감사와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살겠다는 신앙고백을 함으로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힘찬 발돋움질하였다.

 

기사원문 : http://www.news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8004

내용 더 보기